헤드윅 티켓 부스 불편 문의
박소라 (등록일: 2020-01-13)
안녕하세요 
1/11(토) 헤드윅 관람객 입니다
티켓 부스의 불편점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티켓 예매시 우편은 없고 현장교환만 가능하더라구요.
작은 공연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규모를 갖췄으면 현장교환의 불편없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합니다. 

일단 저는 워라벨로 예매하였구요 동반1인 (2장) 예매했습니다.
티켓 교환하러갔더니 제 사원증과 신분증만 확인하시고 교환해주셨습니다. (동반1인 신분증 확인 누락)

제 회사동료들도 워라벨로 예매하여 왔는데 가족단위로 온 직원들, 친구랑 온 직원들 다양했습니다.
티켓 교환처에서 예매자(동료1)의 신분증, 사원증 확인이 아닌 전체 사원증을 요구했습니다.
워라벨 예매자는 모두 사원증이 있어야하나?? 부모님은 사원증이 없는데..
이때부터 당황의 시작이었습니다.
애초에 안내를 예매자 신분증,사원증. 동반인들의 신분증을 달라고 했으면 이런 혼선은 없었겠지요 
신분증이 없었으면 차액을 지불해야했고 티켓을 받아 옆에서 결제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런것도 없이 없으면 안된다 가져와야 티켓을 준다고 반복하시더라구요?
줄을 몇번이나 섰는지.. 티켓 교환 20분이 넘어서도 입장을 못했습니다.
또 다른 한명 예매자(동료2)는 예매자의 신분증, 사원증 동반인의 신분증을 요구했는데 동반인의 신분증이
없자 티켓을 주면 옆으로 가서 결제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저와 동료1, 동료2의 룰이 다같이 적용 됐나요?
티켓처 직원들도 고객들의 신분증을 어디까지 확인하는지 정해지지도 않았는데 
고객들이 안가져와서 무조건 안된다는 식의 대응은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1:1로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지 않으시는데 춘천시민, 워라벨로 남의 신분증을 가져온들
어떻게 아세요?

티켓 예매시 동반인의 이름을 적는란이 있고, 티켓처에서 1:1로 되지 않는한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융통성 없는 티켓 교환은 처음이었으며, 만약 이렇게 고객과의 대화가 길어질 시 
옆에서 응대할 수 있는 직원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티켓 교환처 앞에, 줄서는 라인에 1인 1신분증 소지 라는 펫말도 붙이세요 
줄서는 사람들 모두 신분증 다 확인한대? 라며 웅성거렸습니다.

티켓 교환처 규모는 작고 사람은 넘치고 공연을 딜레이되고1~2분이더라도 그건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안에 입장해서도 사진촬영 안된다고 했는데 어떤라인은 제재가 없고 어떤라인은 제재하시고..
사람인지라 못볼 수 는 있지만 그럼 이런 큰 규모의 공연엔 직원들을 더 투입시켜주세요.

그리고 직원분들 잘몰라서 묻는건데 아아 네네 그건 저희가 숙지할게요 아아네네~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말투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직원들 고객응대 룰부터 통일해주시고 안내부탁드립니다.

좋은 공연을 저렴하게 볼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본적인 문제로 입장시간 늦춰지고
공연시간 늦춰지는 불미스러운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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