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보장되어야 하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니 이사장 집에 놓고 보시길....
김은진 (등록일: 2019-07-04)

심민섭씨의 웹툰.. 참 말을 잃게만드네... 고향인 춘천이 이렇게 부끄러울수 있나 싶습니다.
재미한번 보고 임신이요? 참~ 예술적 표현이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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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7/16 |

안녕하세요, 춘천시문화재단입니다.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의견을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에서 주관한 “카툰으로 본 세상”(춘천미술관. ‘19.6.21~7.4) 전시와 관련해 성인지감수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불쾌감을 유발한 작품전시가 있었음에 저희 춘천시문화재단에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춘천시문화재단은 매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심의를 통해 전문예술단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엄정하게 선정된 단체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사업 수행을 주문하고 있으며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예술지원태도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의 경우 여성단체의 문제제기가 충분히 이유 있다 판단하여 주관단체 측에 이의를 제기하고 작품은 조기 철수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회적 관점에서 예술에서의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문제를 고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춘천시문화재단은 여성, 문화, 예술, 법조등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지원사업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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