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아르숲 입주 작가 신년 전시회
시문화재단,
26일부터… 회화·조각 작품 22점 전시
변우식 씨 작 ‘여의’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최지순)이 26일부터 2월10일까지 재단 내 창작공간 아르숲에서 ‘2012 아르숲 입주 작가 신년 전시회’를 연다.
춘천의 영문 첫 글자 C와 여의주를 뜻하는 Cintamani를 합친
‘CCintamani 2012’란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임진년 새해 춘천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새해 첫 전시회로
마련된다.
전시회에서는 아르숲 입주 작가들의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먹을 이용해 한지에 태극기를 그리고 아크릴로 한자를 써낸 변우식 작가는 동서양의 재료를 합쳐 작업을 진행, 임진년 새해 소망을 담아 전시회의 주제에
어울리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 아르숲 입주 작가들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는 회화, 조각 작품 22점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춘천시
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 예술 골목 프로젝트를 통해 구 재단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창작공간 아르숲을 개관, 전시 및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참여 작가=변우식, 류재림, 홍영표, 이현정, 최혜선, 김준철
강원도민일보 김세미 기자 abc@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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