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춘천시문화인력 워크숍 스터디 투어에 참여했던 김연이라고 합니다.
현재 춘천마임축제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구요.
스터디 투어를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일상 업무로 복귀를 했지만 지난 2박 3일동안의 시간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좋은추억 뿐만아니라 우리지역의 문화산업 종사자로서 크나큰 자극제가 되었기에 감사의 말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어요.
춘천에 참으로 다양한 단체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뵐일이 없었다는 것이 언제나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여러 단체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해준 것뿐만 아니라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혼자서는 방문하기 어려운 문화공간들을 한쾌에 둘러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2박 3일이 짧으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겠지만
잠시나마 같은 공간에서 같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의견을 나누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춘천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게 힘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춘천시문화재단이 만들어주신 좋은 인연들을 더욱 돈독히 쌓아
발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주신 춘천시문화재단의 모든 분들.. 그리고
2박 3일 내내 아니.. 그 이전부터 열심히 준비하셨을 강승진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나누고, 고민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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